님의 댓글

07-11-28 13:55

아.. 이렇게 좋은 사진에 리플이 없다니요....

아련하니 정말 멋집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7-11-28 14:03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조용한게 참 좋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1-28 15:00

마치 또 다른 생명체들처럼 느껴 집니다.
아~, 고요하고 멋진 풍경..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이성욱M님의 댓글

이성욱M

07-11-28 15:24

고요한 것이 참 마음에 듭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11-28 16:23

근래 홍천쪽을 두번 지나왔는데, 오후 4시쯤 지나니 바로 이런 풍경이더군요..
마음속에 접어두었던 풍경을 사진으로 또 보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7-11-29 01:21

새벽이지 않았을까 짐작해 봅니다.
경건한 느낌까지 듭니다.

송명근님의 댓글

송명근

07-11-29 01:50

톤이 너무 멋집니다 `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라 하는 톤입니다

김 시용님의 댓글

김 시용

07-11-29 16:03

요즘 웬만하면 기계로 수확해서
옛날 볏집단을 보기가 점점 힘들더군요.
암튼 분위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