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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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어머니는 튼실한 아들을 만드시려고
끊임없이 제게서 쭉정이들을 걷어내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나는
잔 바람에도 나부끼는 깃발처럼
가볍기만 합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 렌즈 | Elmarit 28mm 2nd |
---|---|---|---|
필름 | 100vs | 스캔 | 100vs |
추천 1
댓글목록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어머님에 대한 기억으로 인해, 지금 역시
예쁘고 건강한 따님을 두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 내리사랑이니 선생님께서도 참 멋진 분이실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