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12-01 22:59

지난번 온두라스 여행때 올려주신 사진이 겹쳐 떠오릅니다.
선생님 인물 사진은 작가와 충분한 교감을 나누고 기꺼이 카메라 앞에 서주신 것 같은 느낌이 납니다. 그래서 사진에 더 힘이 실리고 설명이 더 와 닿는 것 같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12-01 23:21

자식키우는 맛 보다는 손주키우는 맛이 더 깊다고들 하시더군요 ^ ^
형님도 곧, 손주 보실텐데

신진호님의 댓글

신진호

07-12-02 00:01

참 따뜻한 사진 한장이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김동희님의 댓글

김동희

07-12-02 07:34

사진, 글......로 부터 큰 배움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07-12-02 07:59

항상 가르침이 베인 사진들을 봅니다~~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07-12-02 08:40

낮은 담장, 조금씩 녹슬어 가는 자전거, 따듯한 시골 풍경.. 시골에 살아본적은 없지만, 왠지 고향처럼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12-02 16:01

저번에 말씀하신 그 아이인것 같습니다.
잘 자라야 할 터인데...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7-12-02 17:45

인상적인 사진입니다.
잘 감상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12-03 08:54

제목과 같이 순수하고 단아한 ... 효성님 다운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