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12-03 09:39

전파를 타고 흘러 나오는 그들만의 言語들이
저렇게 힘들여 모아들인 폐품보다도 값어치가
형편없다는 것을 깨닫는 날이 올까요?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7-12-03 10:47

색감이 참 좋습니다
벽보에 계신 분중... 어느 분이 되시든 저 할머니의 허리를 펴드려야 할텐데
잘 감상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12-03 16:57

선거의 계절.. 난 관심없다 하시는 듯.. ^^

金成洙님의 댓글

金成洙

07-12-03 19:45

............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12-03 21:01

그 희망가를 부르려고 준비중인 12명의 목쟁이들이 있건만
쩜쩜쩜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12-03 21:05

색감은 여전하십니다.
풋풋한 이웃의 정이 느껴지는 정경이군요.
저 할머니와 대통령 선거 벽보가 대비 됩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12-03 21:55

중계동의 겨울 잘 보았습니다. 할머니의 허리가 아프지 않으셨음 하네요..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07-12-04 00:05

파지 줍는 모습에는 그리 어울리지않는 웃음입니다....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이 기 성님의 댓글

이 기 성

07-12-07 19:07

다양한 쟝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