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12-04 08:42

호기심이 많은 녀석이군요.
뭘 그리 뚫어지게 보는가, 이 녀석아! ^^

심일선님의 댓글

심일선

07-12-04 08:49

어릴때 집에 있던 귀여운 바둑이가 생각납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12-04 09:36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랄프깁슨의 한 흑백사진이 생각나는군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12-04 10:13

선한 눈망울이 무지 귀엽습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12-04 10:17

이젠 색감만 봐도 현주님의 사진을 알아보겠네요 ^_^ 색감과 피사체의 절표한 선택..언제나 많은 것을 배웁니다. 좋은 사진 잘 봤읍니다.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07-12-04 10:20

귀여운 녀석...

세상에 갓난새끼치고 안귀여운것은 뱀 말고는 없는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함명호님의 댓글

함명호

07-12-04 10:25

빼꼼이 보는 귀여운 강아지^^
잘 보고 갑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7-12-04 10:48

봄이 오면 또 다가올 여름을 걱정해야 할 텐데....

정말 개가 제나름의 수를 누릴 수 있을 확률은

인간이 로또복권에 당첨될 확률과 같을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12-04 12:47

봄 지나면 여름철 수난의 계절도 용케 잘 피해야하니.. 참 힘든 犬生..ㅠㅠ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12-04 12:51

얼마나 답답할지, 뛰놀도 못하고...
봄이 오면 몰라보게 달라져 있을것 같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12-04 17:56

역시 멍멍이 사진의 대가~ㅋㅋㅋ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07-12-04 18:51

귀엽네요~~ ^ ^
얼굴에 까시 박히면 안되는데~~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12-05 01:40

귀엽기도 하고 갖혀 있다 생각하니 가엽기도 하고...
현주님 만의 독특한 시선과 색감이 탐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