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낙 신전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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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옛이름이 테베였던 룩소는 중왕국·신왕국 시대의 수도로서 번영했다. 중왕국의 12대 왕주 이후부터 서울이 되었고, 전성기는 신왕국의 18~20대 왕조 때였다. 이때가 기원전 2000년에서 1500년 무렵이다. 신왕국의 특유한 문화는 왕가의 골짜기 같은 암굴분묘와 karnak신전으로 나눠져, 룩소는 오늘날까지 거대한 신전이 문화유적으로 남게 되었다. 나일강의 범람으로 무너진 신전을 지금처럼 복원해 놓았는데....
이집트에 가서 룩소를 안 보는 것은 이집트에 가지 않은 것만 못하다는 말이 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 렌즈 | Summaron 28mm f5.6 scr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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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E100vs | 스캔 | E100v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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