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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邊戀歌

김용준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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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7-12-17 09:34
  • 조회600
  • 댓글8
  • 총 추천4
  • 설명M3 / 21mm f3.4 S.A / apx100 / 4490P
    07.11.13 조안 능내

필름 카메라

카메라 렌즈
필름 스캔
추천 4

댓글목록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21미리 렌즈의 특징 중 하나는 수평이 잘 안맞는다는 거죠...ㅋㅋㅋ
전 항상 오른쪽이 올라가는데... 왜곡이 심하고 비싼 외장 파인더는 어떤 때는 정말
화딱지 납니다...
그래서 제 파인더 앞면에는 수평을 보기위해서 나름 뭔가 해 넣었더니 아주 편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한용운 시인의 '나룻배와 행인'을 연상케 하는군요.
한적한 겨울 풍경에 젖어 봅니다.

나는 나룻배
당신은 행인.

당신을 흙발로 나를 짓밟습니다.
나는 당신을 안고 물을 건너 갑니다.
나는 당신을 안으면 깊으나 옅으나 급한 여울이나 건너 갑니다.

만일 당신이 아니 오시면 나는 바람을 쐬고 눈비를 맞으며 밤에서 낮까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은 물만 건너면 나를 돌아보지도 않고 가십니다 그려.
그러나 당신이 언제든지 오실 줄만은 알아요.
나는 당신을 기다리면서 날마다 날마다 낡아 갑니다.

나는 나룻배
당신은 행인.

일제 치하에서 광복을 그리며 지은 시라는데 너무 애잔합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수평이 약간 안 맞은 것이 더 사진을 살리는거 같습니다
아무도 타지 않은 작은 배이지만
그만큼의 무게감이 전해집니다
아무래도 "능내"에서 벙개 한 번 해야하지 않나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한적한 풍광이 좋습니다.
강태공이 거기 세월을 낚으면 딱이겠습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이런 한적한 곳에서 유유자적 [悠悠自適]하며 살면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이 사진을 보며,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용준님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올 12월은 참 따뜻했어요."
주머니에 손난로를 넣고 다니는 기분으로 한동안은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편히쉬는 나룻배.
시원하면서도 아늑한 느낌이 좋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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