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12-25 02:56

지나간 세월들을 잠깐 이나마 돌아 보게 하는
그런 좋은 사진입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7-12-25 09:38

저 멀리 보이는....
끊이지 않는 우리들의 희망의 빛.

잘감상하였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12-25 10:35

묵직한 사진입니다. 저 나무터널의 끝은 어떤 풍경일까 궁금해 집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7-12-25 10:38

비밀의 문으로 들어가는 듯 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7-12-25 13:15

지난여름의 기억이 회오리처럼 다가오는군요... ^^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7-12-25 13:19

지금쯤은 롤라이를 가슴에 품고 계시겠군요.
사진 참 좋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12-25 18:30

저 길을 따라 들어가면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 같습니다. 이제 눈앞의 2008년 처럼요.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7-12-25 22:42

길은 가라고 있거늘 왜 그냥 가시지 않고 서서 이런 멋진 작품을...
숨겨둔거 더 풀어 보여주셔요.^^

김찬님의 댓글

김찬

07-12-26 11:13

아...사진 참 좋습니다...
빨려 들어갈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