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7-12-25 13:17

그 다방의 조명은 일기쓰기에 딱 좋네요... ^^
행복한 성탄절되세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12-25 13:29

구성영님 장가가던 그 저녁인가봐요. 광안리 바라보며 마시던 라떼한잔이 그리워 집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12-25 14:09

광안리 별다방이네요..조카님! 즐거운 성탄 되시구..
좋은 사진 잘 봤읍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12-25 14:09

수수하지만 깨끗한 찻집이군요.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7-12-25 19:16

적절한 빈 공간과
자신들에 열중인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잘 감상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12-25 22:06

성영이 장가가던 날 이런 일기를 썼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7-12-25 22:24

요즘 다방간적이 없어서...분위기가 어떤지...
사진으로 그 나른하고 야릇한 분위기를 느끼네요.
행복한 성탄되셨죠?

이원용님의 댓글

이원용

07-12-26 07:22

상황과 관계없는 저도 여러생각이 떠오르게 하는 사진.
따뜻한 사진이라 생각되네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2-26 17:47

애님 작가님, 비오는 날 누구를 기다리시는지요? 나?? ㅎㅎ
즐건 쿨마스 되셨는지. 난 건조한 글쿠그런 글마스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