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7-12-25 22:14

조금은 뜨악해서 좋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12-25 22:17

위에 쌔까만 거는 뭐래요?

찐한게 좋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12-25 22:20

뭐하다 태워먹었겠지 뭐~
근데 정말 그 거시기가 뭔 거시기?

Seo, Jihoon님의 댓글

Seo, Jihoon

07-12-26 02:10

감동의 물결이 잔잔히 밀려옵니다.
인상적인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7-12-26 04:29

인상적이네요. 위에 검은 부분도 아름답구요^^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7-12-26 08:17

진하고 약간은 거친 듯한 표현이 참 좋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7-12-26 08:37

그러게요!
참 좋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12-26 10:28

'두물머리' 해서 이름도 희안하다 했는데
바로 저 검은 괴상한 것이 두물머리인 가 봅니다.ㅋㅋ

김찬님의 댓글

김찬

07-12-26 11:01

삼천만 몇번째...?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2-26 17:20

때론 사공이 되어 정처없이 떠돌고 싶어 집니다.
아련하고 멋진 작품~!!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07-12-26 21:42

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