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12-25 22:33

형 셔터막에 구멍 났나보다.=3==33=3333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12-25 22:38

악담을 하슈...악담을....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7-12-25 22:50

셔터막에 구멍이 두개나? ^^
혼자 다니시니 그렇죠. ㅋㅋ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7-12-25 22:56

호호..세분 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셨죠?
요즘 물가, 나무..많이 끌립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7-12-26 08:13

저수지의 고요함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잘 감상합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7-12-26 09:30

커피 한잔의 향기처럼 그윽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12-26 09:41

예전 어르신들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물가 조심해야 한다" 고 하셨는데
왜 어르신들 말씀을 안듣고 자꾸 물가로 가십니껴?
그런 곳에 갈 때는 절대 혼자가시면 안됩니다. 아셨남유?ㅋㅋ

김찬님의 댓글

김찬

07-12-26 10:59

물가 위험한데...
더군다나 형같이 마음이 어린사람들은....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2-26 17:13

달이 세개입니다.
물 위엔 보름달 2개, 하늘엔 초승달 한개.
그래서인지, 사진에서 광채가 느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