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12-26 15:46

무르가 샘낼거 같은데..딴 친구 찍어주셨다구...늘 그렇듯이 푸른톤이 눈길을 끄네요..
늘 좋은 사진 잘 보고 있읍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12-26 19:19

안녕, 나도 늘 그리웠어...

이렇게 답하고 싶습니다.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07-12-26 21:33

사진의 느낌도 좋지만...와~ 색감이...^^
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12-27 00:25

저 견아저씨,
뭔가 그리워하는 눈빛이 애처럽게 보입니다.
참 기묘한 순간을 잘 잡으셨군요.
시선을 오래도록 잡네요.

김찬님의 댓글

김찬

07-12-27 00:31

노출차가 심해서 찍기 쉽지 않았을텐데,
참 잘 찍으셨군요...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07-12-27 01:29

저 개를 보니~~ 므르가 생각나네요,.. 올해가 가기전에 한번 봐야 하는데,.. 므르 좋아하는 아미고스 쿠키라도 줘야 하는데,.....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12-27 06:41

귀엽기도 하고 안스럽기도 하고...
세월두고 배인 색들이 참 깊고 단단합니다.^^

유건종님의 댓글

유건종

07-12-27 08:10

녀석.. 한발만 더 다가가면 엎어지고, 꼬리치며
너무 반가워 할것 같습니다.
애틋한 견공사랑이 담긴 좋은작품 감사히 보았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12-27 08:26

아름다운 골목길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