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通 遊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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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2일(수) 이른 아침.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inilux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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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ax | 스캔 | Tmax |
추천 3
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마치 유럽 어디 쯤 같아요^^ Minilux 작은 힘~!!
호수의 조형물이 무척 이색적입니다
잔잔한 아침 풍경이 넘 아름답습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저도 유럽인줄 알았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멋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장용준님의 댓글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제 미니룩스는 E02에러 수리 후에도 고장이 나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주마릿 40mm가 그립습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사진에서 웅장한 오케스트라가 느껴집니다
지휘자는 선배님이시구요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사진 속으로 잠기고 싶네요 선생님..
좋은 사진 감사드리며 새해 인사는 쫌 있다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