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12-26 21:37

울고 있는 여인의 머리칼을 가만히 쓸어주고 싶습니다.
그런 느낌이 나네요...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7-12-26 21:45

줄기 마디마디에 맺힌 빗방울,,,
볼수록 마음이 편해지네요
잘 감상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12-26 23:53

실버들 가지 끝에 맺힌 이슬 방울이 넘 멋집니다.
싸나이 애간장을 끓이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넘 좋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7-12-27 00:50

울지말라는 말도 못하고 서성이게 되는...
슬픈 나무로군요...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07-12-27 08:55

승진씨의 사슴같은 눈망울이 생각납니다,...^^ ㅋ~~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12-27 09:40

떨어질락 말락.... 한방울 물방울이... 왠지 슬프게도 느껴집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7-12-27 09:56

조 앞에서 초점 잡느라 고생하고 있었을 선배님 모습이 선합니다...
올해는 못 뵙겠죠? 내년에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7-12-27 10:17

봄을 흠뻑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