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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과女

annie/정은주 Film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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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7-12-26 21:32
  • 조회772
  • 댓글12
  • 총 추천5
  • 설명..그리 멀리 있지 않은데




    -2007. 12. 24 @동성로

필름 카메라

카메라 m6 렌즈 elmar 50/2.8
필름 gold 200 스캔 gold 200
추천 5

댓글목록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참~ 따뜻한 느낌입니다..^^
좋은 연말 보내세요~ 잘 감상합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멀리 있지는 않지만...
서로가 가고 싶어하는 곳은 다른 듯 하네요
아니면... 저 정도의 간격만 서로 유지할 수 있다면
잘 감상합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이게 도시에 사는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정은주씨가 만든
차겁고 어두운 이 색깔,
익명의 두 사람,
앞으로 남겨둔 거리,
다양한 감상의 묘미를 주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남과 여, 절대로 멀지않죠.
마치 지남철의 N극과 S극 같은 것 아닐까요? ^^

노현석님의 댓글

노현석

50/2.8 산타버전 맞나요? ㅎ 사진 참 좋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내년에는 좋은 일 많으시길 소망합니다.
떨어진 남녀가 아닌 가까운 모습으로...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무심한 듯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과 초점 흐린 사진에서 이젠 흐릿해져버린 기억속의 크리스마스를 떠올려봅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멋져서 웃음만...^^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밤의 칼라는 참 신비스럽죠? 눈으로 보는 것과는 다른 빛으로 나오니..
그냥, 지나가지 말고 男 잡으세용~!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정답을 스스로 적고서 알지를 못하니
뭐라고 해답을 줘야할지...ㅉ ㅉ

멋진 사진... ^^

김서천님의 댓글

김서천

절묘한 순간포착, 환상적인 빛깔, 몽환적인 흐린 촛점, 멋집니다.

대구 시내도 사진거리가 많은데 노력과 시각이 문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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