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과女
annie/정은주 Film 칼라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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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그리 멀리 있지 않은데
-2007. 12. 24 @동성로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 렌즈 | elmar 5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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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gold 200 | 스캔 | gold 200 |
추천 5
댓글목록
▒박철우▒님의 댓글

참~ 따뜻한 느낌입니다..^^
좋은 연말 보내세요~ 잘 감상합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멀리 있지는 않지만...
서로가 가고 싶어하는 곳은 다른 듯 하네요
아니면... 저 정도의 간격만 서로 유지할 수 있다면
잘 감상합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이게 도시에 사는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정은주씨가 만든
차겁고 어두운 이 색깔,
익명의 두 사람,
앞으로 남겨둔 거리,
다양한 감상의 묘미를 주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남과 여, 절대로 멀지않죠.
마치 지남철의 N극과 S극 같은 것 아닐까요? ^^
노현석님의 댓글

50/2.8 산타버전 맞나요? ㅎ 사진 참 좋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내년에는 좋은 일 많으시길 소망합니다.
떨어진 남녀가 아닌 가까운 모습으로...
오창우님의 댓글

무심한 듯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과 초점 흐린 사진에서 이젠 흐릿해져버린 기억속의 크리스마스를 떠올려봅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멋져서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