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12-27 11:09

동물을 사랑하는 심성은 인자한 성품을 지닌 분이라는 어른들의 말씀이 계시고
실제로도 그런 것 같습니다.
인자한 성품을 지닌 현주님, 오를 하루도 즐거운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근데 저 묘공 표정이 애수가 가득한 듯 합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7-12-27 11:28

참 색감이 좋습니다..
진한것은 진한대로 맑아야 할 곳은 맑은대로
잘 담아내시는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잘 감상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7-12-27 11:41

그래도 슬며시 다가와서 은근하게 몸을 비벼대고 있으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사진 좋습니다...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07-12-27 12:12

와우!

다소곳한 고냥~촬영을 아는군요 ㅎㅎ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황득현님의 댓글

황득현

07-12-27 12:40

저도 와우~라는 말뿐입니다.
진하면서 차분함이 일품입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12-27 17:47

주인의 물건을 지키는 모습?
잘 감상합니다.

lee ju yeon님의 댓글

lee ju yeon

07-12-27 22:04

색이 살아 있네요. 코니카? ㅋㅋ

고양이는 언젠가 한번은 키워보고 싶지만
쌀쌀맞은 그 포우즈를 보면
개와 참 많이 다른 동물인걸 압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12-28 03:46

특이한 기호 같은 문자를 가진 오토바이의 날렵함,
그리고 나른해 보이는 고양이의 모습이 대조감을
갖고 다가 옵니다.

제게 고양이 그러면 왠지 하품이 먼저 나오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졸립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