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 where ar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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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우리는 생각이라는 타임머신을 타고
다니는 능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늘 몸을 과거로, 미래로 맡기고 싶어한다.
지금 이시간 1988년 폭우가 쏟아내리기 직전의 바람부는
한강으로 가고싶어하는 내 몸처럼...
필름 카메라
카메라 | R3/50mm2.0/400tmx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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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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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그 때 기억에 남으시는 폭우가 있었나 봅니다? 저는 올림픽만 기억나는데...
무거워 보이는 하늘 만큼이나 도시 전체가 잿빛이네요
사진이 기록이라는 말을 새삼 실감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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