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7-12-28 10:19

현재 자신의 자리와 위치가 돌이켜 보면 소중한 것이 아닌것이 없지만,

그것을 당시에는 늘 모르고 살아가는게 사람들의 보통 삶이겠지요.

특히 저 나이때에는 그져 빨리 성인이 되고 싶은 욕심밖에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올 한 해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셨듯이

내년에도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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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7-12-28 13:36

지난 시절을 생각하게 해주시네요
저때는 세상에 참 거칠게 없었던거 같네요
잘 감상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2-28 17:59

이 날은 선배님 봉사활동 나가신 날 같습니다.^^
참 늠름하고 어른스러운 모습입니다.
빛처럼 표정들도 따스하니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