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가는 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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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07.12 황토밭과 거름더미...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tri-elmar 2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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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fugi RVP 100 | 스캔 | fugi RVP 100 |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2008년 풍년을 예고하는 것 같습니다.^^
붉은 황토밭을 보면 고향생각이 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남도지방의 황토밭은 참 강한 인상으로 남는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원하는 것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
성인규님의 댓글

황토와 파아란 하늘의 대비가 인상적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파란 하늘속 구름들이 막 흘러가는 듯 합니다
황토가 저리도 이쁜 색을 갖고 있는 지는 몰랐습니다..
저도 한번 찾아가 카메라를 들이대고 싶어집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풍요로운 우리의 농촌 모습입니다...
좋은 풍경이 참 좋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거름더미도 하나의 예술품으로 승화시키셨네요~^^
참으로 좋습니다.
이동원[DWL]님의 댓글

황토색과 하늘색의 조화가 참 멋드러집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아침을 여는 마음도 청명하여 집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아..목사님...당장 달려가고 싶습니다.......
목사남의 넉넉한 마음처럼 느껴지는 그림이네요.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 사진 많이많이 보여주세요.^^
하광용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가끔 뜸금 없이; 어떵게 그길을 묻는 회원 입니다..
목회 중에도 틈을 내셔서, 좋은 사진들을 오릴 때 보면 감격합니다.
고향 가는길 또는 고창 가는길 글자를 볼 때마다 부럽습니다.
서울의 빌딩과 사람들에 묻혀 사는 내 모습과는 너무 대조적 임니다.
이제는 자연이, 풍경이 사람들 보다 눈에 들어 옵니다.
그런데 거기는 어떻게 찿아 가야 황토의 밭을 만날수가 있나요.......
이렇게 또 질문 합니다.
궁금한 것이 많은, 늙지 않으려는 사나이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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