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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환락의 콘크리트 숲을 지나,.. 어머니의 바다에 다가서니 지난 오욕의 기억들이 서서히 사라지는 듯 합니다.'
903swc, 400tx, f3200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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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4
댓글목록
김찬님의 댓글

육욕중에 사진에 대한 욕심 하나빼고 오욕은 사라졌는가 봅니다...^^
사진 멋집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즐거웠던 그날을 생각하며, 다시 천천히 들여다 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좋은 사진에 교훈이 있는 글...
한 해를 잠시 나마 돌아 봅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커피 한잔 마시며 보는 바다...
커피향이 더 진하게 올라오는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갯뻘을 보니 마음이 포근하고, 풍성해지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롤라이에 빠져 들어가는 것 같은데 큰 일 입니다.ㅋㅋ
잘못하면 저도 빨려 들어가지 말란 법이 없어 방어 준비를 단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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