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Gallery

HOME  >  Gallery

Gallery

#

김희태 Film 흑백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7-12-29 00:58
  • 조회622
  • 댓글7
  • 총 추천4
  • 설명'환락의 콘크리트 숲을 지나,.. 어머니의 바다에 다가서니 지난 오욕의 기억들이 서서히 사라지는 듯 합니다.'

    903swc, 400tx, f3200

필름 카메라

카메라 렌즈
필름 스캔
추천 4

댓글목록

김찬님의 댓글

김찬

육욕중에 사진에 대한 욕심 하나빼고 오욕은 사라졌는가 봅니다...^^
사진 멋집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즐거웠던 그날을 생각하며, 다시 천천히 들여다 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좋은 사진에 교훈이 있는 글...
한 해를 잠시 나마 돌아 봅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커피 한잔 마시며 보는 바다...
커피향이 더 진하게 올라오는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갯뻘을 보니 마음이 포근하고, 풍성해지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롤라이에 빠져 들어가는 것 같은데 큰 일 입니다.ㅋㅋ
잘못하면 저도 빨려 들어가지 말란 법이 없어 방어 준비를 단단히.......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같이하고 싶지 않은 기억들은 저 바다에 잘두고 오셨네
저 멀리 보이는 섬(?)의 아련한 모습에 눈길이 자주가는군
후배님도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선배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쪽지보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