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 2
박영주 hidden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일상 속 작은 공간 이야기
- 휴일의 슬리퍼
집안 청소나 설거지 할때만
슬리퍼를 신는 습관이 있다
몇번을 신었다 벗어다 슬러퍼를 집어
던지는 행위를 하다보면 그 천국과도
같은 휴일이 어느새, 저물어 간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7:12:30 02:45:24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곽성해님의 댓글

멋진 사진 입니다.. 구도와 생각이 참으로 신선합니다
2007년 묵은때들을 다 정리하셨나 봅니다..
보여주신 좋은 사진과 따스함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활기차고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도 함께
김한상님의 댓글

영주님만의 재미있는 구도와 설명, 항상 맛깔납니다 ^ ^
강정태님의 댓글

비록 대상이 슬리퍼지만 사진만을 일품!
하나의 연작이 마무리되면 다음은 "무엇을?" 하는,
다소 짜릿한 긴장감이...^^
김경호7님의 댓글

한참 뭔다 봤네요.
부드러운 보케가 좋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주인님께 충성을 다하는 냄새가 밀려옵니다.
복된 새 해를 기원합니다.
오 명호님의 댓글

슬리퍼로 영주님의 日常을 표현하는 기발한 구상... 멋집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철현님의 댓글

새롭고 멋진 시선입니다.
연습만 갖고는 안되는 능력인것 같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몇 년 동안 휴일없이 살아와서...천국과도 같다...는 표현에 그만 넘어갑니다.
너무 바빠서 댓글도 못달며 지내는데 제 몫까지 쉬어주셔여....
최성호님의 댓글

재미있는 글입니다, 사진이구요...
새해에도,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 ^^
이재옥님의 댓글

일상 ...
슬리퍼 집어 던지고,
" 봄날 낮잠자는 고양이를 만나시길... "
유건종님의 댓글

오늘, 빛좋은 아침에 Mouse들을 마루위에 집합시켰던
기억과 대조가 되는 재미있는 일상속의 사진이
참 재미있습니다.
2007년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에 감사드리며,
2008년에는 더욱 건강하소서.
손현님의 댓글

전 청소할 때 양말을 신는 버릇이...ㅋㅋ
슬리퍼 빨기 귀찮아서 아예 숨겨놨어요.
특히 스팀청소기 사용시엔 양말 필수.
평범한 일상과는 달리 멋진 색감인 듯 해요...
and Happy New Year!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