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01-01 17:23

저 철길 따라가다 보면 재미있는 것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1-01 20:43

누가 두고 갔을까요... 그래서 버려진 우산이 되어버린...
보물찾기를 하시듯 하나하나 철길에 있는 어색한 풍경을
담으신 그 노력이 대단하십니다
잘 감상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8-01-01 23:17

계속되는 어색함이 이젠 적응이 되어 가는군요.ㅎㅎ
앞으로의 어색함도 기대가 가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8-01-02 00:13

우산 펴고 날아가고 싶어요..^^(어색한 사진에 엉뚱한 애니..ㅋ)
힘이 되는 좋은 말씀 늘 감사드리며
새해 복 멀리서 이따만큼 보내드릴게요~~~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08-01-02 01:20

선배님~~ 전혀 어색하지 않은 기찻길풍경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 이루어 지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류중래님의 댓글

류중래

08-01-02 08:45

이선생님, 격조했습니다.^^
새해 가내 평안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