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한 풍경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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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6|Elmarit 28mm|100vs|Gun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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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은 붉은 장미처럼 열정적이고
매력적인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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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2
댓글목록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이미 꺽인 다음에야 어디 있든 꽃의 의지가 아닌게지요. 들여다볼수록 오히려
가라앉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정열을 불러일으켜보렵니다. 새해 건강하십
시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복된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꽃은 어디에 있든 강하게 유혹하는 거 같습니다
계속되는 어색한 풍경시리즈가 흥미를 더해줍니다
잘 감상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이날 어디 사진과 학생들이라도 철길마을에 다녀갔나봐요.
붉은 장미 한송이 선물 받으셨네요..^^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흑백과 함께 어울리는 붉은 느낌이 참 멋집니다.
갤러리에 오지 못한 동안에 멋진 작품들을 많이 보여주신 모양입니다.
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