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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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가을을 부여잡고,
봄을 재촉하는 겨울덩쿨...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Summicron 50mm 2.0/e100vs/bodaBom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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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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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앗, 마지막 잎새 하나~그리고 빈 자리를 채워주는 그림자.
초록 담쟁이를 생각하니 제 마음도 벌써 봄을 그리게 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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