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표상
최영선 Film 흑백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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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예전 살던 곳,
가끔 가 보지만, 볼 때마다 변해갑니다.
앞에 흐르던 개천은 복개되어 흔적도 없고,
이제 남은 것은 몇 편의 기억을 담은
허름한, 바랜 시멘트, 스페트 집 몇 채뿐입니다.
이 허름한 집 몇 채가 30년전 기억들을 헤집어냅니다.(흑백같은 컬러)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TTL | 렌즈 | Lux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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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BW400CN | 스캔 | BW400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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