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8-01-08 08:39

自由로운 이탈일까

아니면

외로운 분리일까...

박재호님의 댓글

박재호

08-01-08 08:45

웬지 모르게 아련한 느낌이 좋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8-01-08 09:29

하늘색이 참 곱습니다..
저런 해변에 누워 어두워질때까지 책이나 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입니다. ^^
사진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1-08 09:57

사진의 이면에 그런 깊은 뜻이 있었군요.
왠지 저 소녀가 성숙해 보입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8-01-08 10:42

깊은 내용과 사진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8-01-08 11:37

다른 시야와 색감... 잘 감상합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8-01-08 12:20

여지없이 좋은 사진...^^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01-08 12:48

선명한 뒷모습을 나풀거리며 저들은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01-08 18:06

아이의 마음이 느껴지는 사진이군요...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8-01-08 21:25

유형학의 미학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