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최영선 Film 칼라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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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때로 이방인이고 싶어진다.
그림자 벗을 삼아 즐기는 고독은 행복하다.
잠시 잠시 비추는 노을의 황홀함은
여행이 주는 멋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필름 카메라
카메라 | 콘탁스 167MT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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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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