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1-14 14:25

엥? 지금보니, 저 바위 얼굴상 옆 모습 같아요.
"똑바로 쭘 찍어봐바~"하며 내려다 보는 것 같소이다마는..
내 감기 전달~~~~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08-01-14 16:09

숙연한 느낌 마저 듭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1-14 16:51

잠시 숨을 고릅니다
저 웅장하고 당당함에
잘 감상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01-14 18:27

아직도 그 때의 감흥이 잔잔하게 남아있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1-14 18:35

인간이 너무 나약해 보입니다.
사실 나약한 동물이 인간이란 걸 잘 알지만 인정하기 싫었는데....

손현님의 댓글

손현

08-01-14 19:56

되려 나약함보다는...
저 작은 체구에서 단단한 포스가 느껴집니다.
맞장 떠보겠다는 찍사의 굳은 심지!!! ㅋㅋㅋ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8-01-14 21:21

그 날의 제부도가 참 절경이겠거니 하는 추측도 일리가 있지만
모든 분들의 출사 작품들을 찬찬히 보면서 멋진 감각과
시선들이 거기 다 모였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8-01-14 22:44

그러고 보니 입술위에 큰 점이 하나 있네요.^^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