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주 Film 칼라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우리민박 304호...
엎드려 보는 풍경...
지난 라클 출사에서.....
필름 카메라
카메라 | @7 | 렌즈 | 50mm f1.4 |
---|---|---|---|
필름 | RVP | 스캔 | RVP |
추천 5
댓글목록
김연수_deca님의 댓글
김연수_deca따뜻한 색감과 어쩐지 추울 것만 같은 바깥공기가 묘하게 겹치네요.
lee ju yeon님의 댓글
lee ju yeon
어지럽게 핀 성에와
부드럽고 따스하게 떠오르는 해가
아스라히 느껴지는 창문입니다.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유리의 묻은 성에자국이 타이타닉 영화의 한장면이 떠오르게 하네요..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독특한 분위기입니다....
우리민박 304호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아.. 그런데 저 유리의 자국은 성에가 아니라.. 페인트 자국 입니다... 맺힌 점점들은 오래된 먼지같은 것들....... ^^
아시다시피 겨울에 속초/고성 쪽은 그다지 춥지 않습니다. 미시령이 찬 바람과 구름을 막아주죠.
대신 초봄엔 엄청난 바람이 불어옵니다. 바닷쪽에서요.
요새같이 추운 겨울엔, 항상 이곳의 따듯한 공기가 그립습니다...
인용:
원 작성회원 : 김한상
유리의 묻은 성에자국이 타이타닉 영화의 한장면이 떠오르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