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소 신전 06
신재걸 Film 칼라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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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거대한 오벨리스크의 호위를 받으며 앉아있는 람세스2세좌상...얼굴부분이 많이 훼손되어 있어 아쉬웠지만 수천년의 역사를 말해주는듯 하다...
그리고 그 오벨리스크에 기대서 있는 관리인의 여유로운 모습도 기억에 남는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 렌즈 | Summicron 35mm f2 (4th sil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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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E100vs | 스캔 | E100v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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