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08-01-27 16:54

생동감이 잔뜩 느껴지네요^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1-27 16:55

견선생 꼬시기는 저 분들이 하고 ,
저 광경을 소재로 명작 뽑는 일은 현주님이 하고..
에이, 저 같으면 안해.ㅋㅋ

지민숙님의 댓글

지민숙

08-01-27 17:26

열정이 전해지는 포스~~ 재미있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8-01-27 18:14

대단한 열정.....^^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8-01-27 20:46

장소와 옷차림이
마치 영화에 나오는 옛날 장면 같습니다.

박주연님의 댓글

박주연

08-01-27 21:04

작품 잘 보았습니다.
같은 m7인데, 나는 늘 색감이 바랜 것 같이 나오는군요...
내공의 문제인지...
스캔의 문제인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8-01-27 22:35

작품이란거 역시 그냥 되는 법은 하나도 없군요.

손현님의 댓글

손현

08-01-27 22:45

음...
포테이토칩이 왠지...
삼각대나 노출계보다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은 예감.
평소에 지니고 다녀야할 것 같아요...ㅋㅋㅋ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08-01-27 22:47

개 한포즈 잡아 달라고 아주 노력이 대단하십니다 ^_^
살아 있는 색감과 구도 모두가 좋군요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_^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8-01-28 01:42

멍멍이가 액자에만 들어왔어도, 거의 작품으로 변할 뻔 했는데...
현주님께서 찍은 사진을 보니 제가 좀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1-28 04:55

사진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봅니다
사진의 색감도 좋습니다
잘감상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01-28 09:58

어찌되었던 참 재미있고 즐거운 장면 이군요...
종현님은 다음부터는 본인이 좋아(?)하는 포테이토칩 말고 개가 좋아하는 소세지 쪽으로 미끼를 바꾸어 보시는게 어떨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