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현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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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기장 대변항 2008.2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50 lux 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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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X | 스캔 | TX |
추천 9
댓글목록
이현주님의 댓글

이렇게 어두운데 참 잘 담으셨네요...
사는 곳 가까이 달려갈 이런 바다/항구 가 있다는것이 또 부럽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참으로 부지런하십니다.
이른 새벽 찬공기에서도 삶의 의미가 다가오는 참 좋은 사진,
감명깊게 감상합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새벽의 찬공기와 함께
열심히 살아가시는 분들의 모습을 잘 담으셨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내주 중국출장가면, 새벽시장, 이런 분위기로 한번 담고 싶습니다..^^
Series, 기대됩니다.
손현님의 댓글

송정간 김에 대변항까지 가려다 참았습니다.
사진감상으로 대신합니다...ㅎㅎ
임진채님의 댓글

저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분주한 바다에서의 일상을 간접 체험해 봅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소리.. 내음.. 찬 바람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요즘은, 해 뜨지 않으면 추워서 사진을 못찍는 나로선,
부럽고도 셈나는 사진입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손현
송정간 김에 대변항까지 가려다 참았습니다.
사진감상으로 대신합니다...ㅎㅎ |
다음에 오실땐 꼭 연락주세요... 몰래 다녔다 가지 마시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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