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08-02-18 09:01

ㅎㅎ 벽쪽도 좋으신데요?..
좋은 사진 감사드려요~!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8-02-18 09:08

한 편의 영화를 봅니다..

촉촉한 느낌.. 좋습니다.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

손현님의 댓글

손현

08-02-18 09:12

사람사는 냄새가 진하게 베어오네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2-18 09:32

저도 이사진 있습니다~! 선배님 사진이 훨씬 좋네요...
즐거웠던 골목 출사 기억이 새록 새록 하네요..^^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02-18 10:04

당곡은 아니고 당고갭니다...
취향이 다른 사진도 잘 찍으십니다...
저야 취향이 없어서리...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2-18 10:15

새로운 시도인 줄 알았습니다.
바다면 바다, 산이면 산, 강이면 강, 그리고 .......
자신 없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저는 그 쪽을 집중 공략(?)할까 합니다.ㅋㅋ
대단한 시선입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8-02-18 10:26

사진 좋습니다.
삶의 애환이 덕지덕지 붙어있고,
사람 냄새가 나는 듯 합니다.

제가 감히 취향이 이쪽이라고 말한다 해도,
이런 사진 찍을 수 없을 것만 같습니다.

lee ju yeon님의 댓글

lee ju yeon

08-02-18 11:44

지친 삶이 이렇게 유쾌하게 느껴지다니요.
아줌마는 신나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빨래를 걷겠죠.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8-02-18 11:54

선배님 기본적인 감각이 바다든 골목이든 어디 가겠습니까.....^^;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08-02-18 21:46

빨래들이 참 정겹게 널려있는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