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전화부쓰와 그것을 지키는 경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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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Product(red) Valentine Day Auction.
I think it was the work of Demian Hurst.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4-2 | 렌즈 | skop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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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bw C41 | 스캔 | bw C41 |
추천 9
댓글목록
장재민님의 댓글

한참 만에 이해하였읍니다.
저 추운 날 쓰러진 공중전화 부스를 지키는 경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lee ju yeon님의 댓글

일상이지만 이런 생경한 느낌이 드는 사진.
참 좋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인상적인 사진입니다.
전화 부스...가 어떻게 저렇게 반토막이.
이현주님의 댓글

그러니까 저게 진짜 전화부쓰가 아니라 설치물이란 얘기시죠...?
멋지네요... 아주 근사해요.
영감을 주는 좋은 소재들을 많이 만나시니, 참 부럽습니다.
임진채님의 댓글

한참을 들여다 봐도 아리숭.....
우선 추천 누르고 지나갑니다.
JK이종구님의 댓글

컬러였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