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2-25 09:35

꼭 여름철 소나기 쏟아질 것 같은 하늘입니다.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08-02-25 09:38

와~~ 사진 참 좋습니다...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08-02-25 10:07

저 넓디넓은 하늘을 날고 있는 새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이 사진 참 평화롭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2-25 10:29

어제, 엇그제.. 눈만뜨면 볼 수 있었던 남쪽의 바닷가 풍경입니다.
석리부터 구룡포를 지나 감포, 그리고 울산까지.. 이틀동안의 바닷가 여행이 바로 그리워 지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08-02-25 10:58

정말 여름에 소나기가 쏟아 붇기 직전의 느낌입니다.
사진 너무 멋집니다 선배님..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8-02-25 17:31

폭풍의 언덕을 연상케 합니다.
멋진 장관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2-25 18:13

저 또한 폭풍의언덕을 생각했습니다
순간 모든 것이 다 멈춰진듯한
잘 감상합니다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08-02-25 18:36

극적인 장면입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8-02-25 20:01

아!!!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02-25 22:09

멋진 풍광입니다.... 하늘도 땅도 물도...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02-25 23:18

소견이 좁은 자는 바다와 구름에 눈 먼 사이 밭자락에 반짝이는 풀잎도 놓치지 않으셨구만... 난 구름보다 풀잎들의 소근거림이 더 살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