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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아직은 새싹도 나지 않아 한겨울과 다를 것도 없는 썰렁한 빈 집인데,,
봄이 오려는지 빛이 참 좋다...
3월 첫번째 날,, 공주 계룡면.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M-Rokkor 28mm f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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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RVP 50 | 스캔 | RVP 50 |
추천 7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곳곳에 폐가가 많기도 합니다.
설렁하지만 나무에 붉은 기운이 도는 것이
봄맞을 준비를 하는가 봅니다.
임진채님의 댓글
임진채
그렇네요.
황량하게 보이지만 무르익어가는 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맑은 기운, 참 좋습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빛을 받아 반짝이는 장독이 곱습니다. ^^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버려진다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시간 속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느껴지네요.
차홍대님의 댓글
차홍대
韓國的 風景...
참 좋습니다...
신진섭님의 댓글
신진섭색깔이 아름답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못다한 사연들이 덩그러니 장독으로 남아 빛살들을 받고 있는듯 합니다.
이정훈605님의 댓글
이정훈605
하~ 이런 곳을 어떻게 잘 찾아 다니시네요.
희한하게 이렇게 버려진 곳의 느낌은 어디나 비슷한것 같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앞으로 미놀타 렌즈 찾아다니시는분 꾀나 있겠습니다..^^
색감이 참 좋군요.
항이리를 보니 저기 있었으면 한참 들여다봤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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