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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Film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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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8-03-06 12:05
  • 조회678
  • 댓글9
  • 총 추천7
  • 설명아직은 새싹도 나지 않아 한겨울과 다를 것도 없는 썰렁한 빈 집인데,,
    봄이 오려는지 빛이 참 좋다...

    3월 첫번째 날,, 공주 계룡면.

필름 카메라

카메라 M7 렌즈 M-Rokkor 28mm f2.8
필름 RVP 50 스캔 RVP 50
추천 7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곳곳에 폐가가 많기도 합니다.
설렁하지만 나무에 붉은 기운이 도는 것이
봄맞을 준비를 하는가 봅니다.

임진채님의 댓글

임진채

그렇네요.
황량하게 보이지만 무르익어가는 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맑은 기운, 참 좋습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빛을 받아 반짝이는 장독이 곱습니다. ^^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버려진다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시간 속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느껴지네요.

차홍대님의 댓글

차홍대

韓國的 風景...
참 좋습니다...

신진섭님의 댓글

신진섭

색깔이 아름답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못다한 사연들이 덩그러니 장독으로 남아 빛살들을 받고 있는듯 합니다.

이정훈605님의 댓글

이정훈605

하~ 이런 곳을 어떻게 잘 찾아 다니시네요.

희한하게 이렇게 버려진 곳의 느낌은 어디나 비슷한것 같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앞으로 미놀타 렌즈 찾아다니시는분 꾀나 있겠습니다..^^
색감이 참 좋군요.
항이리를 보니 저기 있었으면 한참 들여다봤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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