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8-03-07 09:46

저날 무르는 동행하지 않았지요?
보여주시는 근래 사진의 색감들...
참 마음에 와닿습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8-03-07 09:47

꽉찬 느낌이 참 좋습니다.
"개 삽니다"를 얼굴에 그려놓고
하단을 채운 집, 그 색도 좋구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3-07 09:50

무르가 한글을 못 읽어서 다행이예요..
정말 오랜만에 무르와 준성이까지 모두 함께 한 출사였어요.
선배님이 바로 저 담앞에 떡하니 주차를 하시고 무척 뿌듯해 하시더란 말이죠...^^

임진채님의 댓글

임진채

08-03-07 10:12

한글을 모르는 것 같아서 제가 읽어줬죠.

"옷 벗고 뜨신 물에 들어갈겨?" 했더니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팔려가는 것 보다는 사우나가 나을거라고 판단한 듯......

색감에 저도 한 표!!!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03-07 12:08

여러 곳을 여행하다 보면 참 별별 에피소드가 많습니다...
이곳도 좋은 이야기거리가 있을 것 같네요.

lee ju yeon님의 댓글

lee ju yeon

08-03-07 15:28

청아한 하늘 밑에 그 집은 개를 사서 뭣에 쓸라고?
바랜듯한 집의 색이 좋군요.

무으르야.
개를 살 사람은 안즉도 무지 많지만
너를 팔 사람은 아무도 없어 보이니 다행이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3-07 19:27

개성있는 색감에 항상 매료되고 있습니다.
근데 이 사진에도 개가 나오네요?^^

이정훈605님의 댓글

이정훈605

08-03-08 01:26

덤네일 사진 보고

사진이 좀 음침하네? 라고 클릭하고 피식 웃게 됩니다. 반전인가요? ^^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03-08 07:03

참 멋진 광고로군요...
개를 그냥 잡아가도 고마운데,
돈주고 사 주시기 까지 하신다니...^^
언제 주변에 보이는 개 한마리 선물로 가져다 드려야 겠습니다...^^
특히 질서 없는 개로...
개와 다름없는 다른것으로도 받으려나...?
지천에 널렸던데...

색감이 참 좋습니다...
눈 부시게 빛나는 날 이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경진님의 댓글

이경진

10-01-07 11:38

오늘 우연히 M-Rokkor 28mm f2.8렌즈를 구하게 되어 작품을 검색 해보니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이 있군요. 더 보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