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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균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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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8-03-12 11:50
  • 조회1,092
  • 댓글9
  • 총 추천4
  • 설명Old Damascus

필름 카메라

카메라 R7 렌즈 R35mm Summi-
필름 400TX 800-increase 스캔 400TX 800-increase
추천 4

댓글목록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정균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계시죠? 멋진 사진을 보여주시네요..고맙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연속되는 멋진 사진들... 좋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사도 바울이 생각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진채님의 댓글

임진채

낯선 풍광에 눈이 끌리는게 아니라, 멋진 표현에 감탄합니다.

이런 사진을 볼 때 마다, 보따리를 싸고 싶습니다.

최정균님의 댓글

최정균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인한
사도 바울이 생각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인한 목사님,
사울이 바울이 되기전, 주님께서 나타나신후 눈에 비늘이 낀채
앞을 보지 못하고 3일간 직가에 있는 유다집에서 쉬다,
아나니아로 부터 구원을 받지요. 저는 그 직가 (곧은 길)의 유다 집과
아나니아 집 (현재 교회) 에서 많은 기도를 했습니다.

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좋은 작품 잘 봅니다.

님의 댓글

흑백에서 이런류의사진은 모두 멋있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그렇군요!

사도 바울이 생각나는군요!

그런데 저는 무신론자 입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골목 중간 중간의 어둠이 서린 터널을 지나서
어머니같은 분에게 이끌려 가는 모양이
정말 다마스커스의 눈먼 바울을 생각나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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