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3-23 10:03

외국 여행이 바쁜 업무로 발목 잡히셨군요.ㅋㅋ
암요, 우선 일이 첫째죠. 그 담이 사진 , 또 그 담이...?????
화왕산, 좋은 산이라는 것 잘 압니다.
발목이 약해(?) 올라가보지는 못했지만요.^^
(아이고, 저 火旺山城 돈 들여서 다 보수해 놨더니 밟고 다니면서 다 부숴놓네~!
으메, 저기 조선생님이 지나간 곳, 금가서 곧 허물어 지겄네......^^)

님의 댓글

08-03-23 10:11

참 좋습니다.
612 정말 좋군요
그 무거운 장비를 메고 오르셨으니
대단하신 근력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3-23 11:52

저까지 업~!! 되는 기분입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3-23 12:08

화왕사나면 억쇄를 태우는 모습만 상상했는데
이렇게 보여주시니 역쉬 장관입니다
웅장하다는 느낌도 듭니다
잘 감상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8-03-23 12:26

직접 가서 보는것보다 ...
612포멧의 시원한 사진이 더욱더 좋아 보입니다.

잘감상하였습니다.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08-03-23 13:41

와.. 이렇게 멋진 곳이였군요....

정말로 멋집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8-03-23 15:57

한 번 가봐야 겠어요....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08-03-24 02:27

파노라마중에 전 612를 재일 좋아합니다.
역시 편안하고 시원하면서도 흑백이라 더욱 정감이 가는 것 같습니다.
잘 감상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