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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에베레스트로 가는길 상보체(3833m)에 서서.........
여기서부터 고소증이 심하게 온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Hasselblad | 렌즈 | 8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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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KODAK | 스캔 | KODAK |
추천 6
댓글목록
김제열님의 댓글

히말라야 트레킹...
부럽삼~~
9일~16일의 일정이 부담스러워 실행하고 있지 못하고있는데...
덕분에 아침부터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안종현님의 댓글

고소증을 극복한 멋진 사진...
정말 대단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멋진 풍경 사진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보고도 갈 수 없는 이런 혼을 빼는 사진을 왜 ,왜 이제 보여 주십니까?
앞으로 더 많이 보여 주서유~.
하늘이 쥑여 줍니다.
님의 댓글
저 곳에 가실때
태극기 달고 가셨나요?
태극기 감사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그 말로만 듣던..에베레스트..이번엔 사진으로만 감상하게 되는군요.
조선배님처럼 힘찬 기상이 느껴 집니다.^^
언젠간 직접 가볼 날이 오겠지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장곤님의 댓글

남체 바자르라 하기도 하고요 셀파족의 본거지 이기도 합니다
작년에 두번 다녀 갔었지요 올핸 못갈것 같고 내년에 임자체 갈쩍에 또 갈수도 ...
히말라야의 그리운 마음에 두서 없이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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