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08-03-26 09:38

가로수길인가요?
나체의 여인네를 도찰하셨군요^ ^
사진 감사합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8-03-26 09:55

공간과 시간을 압축한 듯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8-03-26 10:38

대상에 대한 감정이입에 공감합니다.

어쩌면 평생을 두고도 보지 못할 것을 너무도 쉽게 보게되고,

그래서 드디어는 존귀함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어져버린 대상에 대한 연민...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참, m3j추카 !

김익겸님의 댓글

김익겸

08-03-26 11:49

좋은 글과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3-26 15:30

기환님이 바라보는 매스 프로덕트화 된 예술품에 대한 시각이 재밌고도 통쾌합니다...^^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08-03-27 23:34

음~~ 축하드립니다. 제이에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