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3-26 09:40

좋은곳을 다 다니시는 그 열정이 부럽습니다..
좋은 사진 항상 잘봅니다..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3-26 10:15

ㅎㅎㅎㅎ 저 미쳐불겄네요.
이런 광경을 어디서 볼 수 있겠시유.
감샤, 감샤합니다.^^
사진으로는 에베레스트(8848m)나 로체(8501m)의 높이가 같아 보이네요?
바람이 얼마나 강하면 눈 날리는 것이 보일까요?^^

님의 댓글

08-03-26 13:34

청명한 하늘과
가장 높은 산이 멋드러집니다.
scanning이 좀 아쉽습니다.
작품에 비해...ㅋㅋㅋ...

김장곤님의 댓글

김장곤

08-03-26 14:02

탕보체 사원 앞에서 찍은것 같습니다 잠시 지났던 시간들을 생각나게 합니다
히말라야(임자체)는 내년에 갈것 같고 올핸(8월) 러시아 엘부르즈
남미 아콩가구아(12월) 갑니다

최정균님의 댓글

최정균

08-03-26 14:37

고산, 눈 그리고 맑은 하늘,
청정한 공기 까지 담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