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8-03-26 10:03

사람을 따르는 견공들을 보면
그 목적없는 사랑에 측은해보일때도 있더군요...
무슨이유로 그리도 사람의 손길을 그리워하는지...

좋은사진감사합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8-03-26 10:32

하나를 비워야 또 하나가 채워지듯...
사랑도 비움으로서....
자기자신의 욕심을 버림으로서 또 하나의 사랑이 채워지겠죠....?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3-26 10:48

숙명.. 이라고 하나요.
그렇게 되어지기로 정해져 태어남을.
최선을 다해 사랑해되, 그 사랑으로 짐 지우거나 짐 지지 말것... 이라고 생각하면 삽니다, 전.^^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3-26 11:12

쓰다듬는 따스한 손길이 느껴 지네요..
녀석의 '충성~! '하는 표정도 일품입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03-26 18:26

골든 레트리버... 마당 있는 집에서 산다면 키우고 싶은 제2순위....
1순위는 보더콜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