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3-27 09:41

소나무와 어울려
시선이 중앙으로 집중되는 멋진 구도군요..^^
좋은 사진 잘보았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3-27 09:58

아이구, 저 벤치는 내가 앉을려고 했던 건데
제들한테 뺏겼네.
하회마을 가본지도 어언 10년이 다 되갑니다.
한 때는 뻔질나게 다녔었습니다. 업무상.^^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03-27 10:52

하회마을 솔밭에 앉아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는 연인들이 부럽습니다.

함명호님의 댓글

함명호

08-03-27 10:53

지인이 저 벤취에 앉아있는 아주머니를 찍어 온적이 있었지요..
연인이라 더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3-27 11:06

톤이 참 근사하군요... 소나무도 아주 기품있고 멋집니다.
안동은 참 많이 갔는데 정작 하회마을은 가본적이 없습니다만... 올해는 탈춤 축제기간에
한번 구경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8-03-27 11:49

차분하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3-27 12:19

저 두 분의 전경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데, 후경은 무척 근사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