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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경남 통영 2008.1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3 b/p | 렌즈 | 50cron. rigid 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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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x400 | 스캔 | tx400 |
추천 8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저 마님들께선 어디 나들이 가실려고 배편을...?
훈훈한 항구의 인심이 전해오는 것 같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고향 가셔서 한 컷 하셨네... 언제 통영 함 가세... 도다리 쑥국 이제 들어가나?
이현주님의 댓글

할배 둘에 할매 둘.... 지나가다 한두마디 나누시는 대화가 보는 것 만으로도 유쾌합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삶의 정취가 묻어나는 사진 잘 감상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나 이쁘지유? 함 봐주지.'.마음 속으로는 그러시는 것 같습니다..
시내가시는 것 같네요.. 아마도 저 핸드백들은 장농 속에서 수십년을 지냈을 겁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한상님의 댓글

멋내시고 외출하시는 할머니^ ^
몸이 오래 편찮으셨는데도, 주일이면 이쁘게 치장하고 교회나가시던 외할머니가 생각납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유영
고향 가셔서 한 컷 하셨네... 언제 통영 함 가세... 도다리 쑥국 이제 들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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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초순까진 ..먹을수 있을거네..같이 한번 움직입시다..진주통영간 고속도록 이용하니깐..2시간이면 가능할거 같은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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