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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겉으로는 신문을 파는척 하지만 세금없는 담배나 그외에 장물들을 거래하는 거리의 상인...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2 | 렌즈 | summaron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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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bw C41 | 스캔 | bw C41 |
추천 8
댓글목록
님의 댓글
연일 좋은 사진 올려 주셔서
잘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괞챦으신지요?
저는 Downtown에는 나갈 생각을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만....
좋은 사진은 감사하오나
부디 조심하셔야되지 않겠습니까?
정말 용감하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요즘 무슨 일이 있나요?
사진들이 너무 좋다고 제게 물어오는 분들이 많은데.
한국에 한번 나와야겠읍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살아 숨쉬는 거리의 모습을 담아낸 사진..늘 배움의 시선으로 보고 있읍니다.
잘 봤읍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덕분에 요즘 뉴욕여행 잘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다른 장물들을 파는지는 어찌 알았답니까???
뉴욕의 풍경과 함께 숨어있는 이야기들 참 좋습니다.
김익겸님의 댓글

사진 참 좋습니다! ^^
최영선님의 댓글

거리 현실에 대한 작품들 고맙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일상의 소소한 모습들을 감각보다는 마음으로 담고 계시는 것 같아... 좋습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영주
다른 장물들을 파는지는 어찌 알았답니까???
뉴욕의 풍경과 함께 숨어있는 이야기들 참 좋습니다. |
저를 코너로 끌고가서 소니 바이오를 팔려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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