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의 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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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돌계단을 내려 뛰어 오다가 카메라를 보고 문득 멈춰 이렇게 깜짝 인사를 한다.
이 순간 뭘 재고 맞추고 할 겨를이 없지 않은가. ^^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3 | 렌즈 | 35mm f2.8 Summaron w/e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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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X | 스캔 | TX |
추천 5
댓글목록
이인한님의 댓글

햐, 골목에서 천사를 만나셨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정말 천사로군요.
약간은 쑥스러운듯한 몸새가 더 귀엽습니다.
더군다나 저 뒤의 새들이 날아다닙니다.
제가 갔을 때는 그냥 바닥에 누워있던데.. ^^
강정태님의 댓글

어찌 이리 귀여울 수가....
올팍에서 금새 낙산으로 가셨나요?
조현갑님의 댓글

미인이라면 노소를 가리지않는 작가님의 정신 !!!!
소인이 라클회원님중에서 몇분은 꼭 한번 만나뵙기를 바라는데
그 중 박선생님도 저의 동경의 대상입니다!
저의 리스트에 올리신분은 언젠가는 만나는 작업에 들어 갑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순간일지라도 행복한 교감이 느껴지는 사진..
참 좋습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아 너무 귀여운 꼬마네요...... 1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장면을 잡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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