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8-03-28 10:27

스님들께서 뭔가 바쁘신 일이 계신 모양입니다.
그만큼 발걸음이 활기차 보이십니다.
산사의 정적이며 또한 활기찬 모습의 순간을
잘 표현해 주셔서 참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3-28 11:29

절에 출사가서 스님들 찍으면 행운(?)인데..
화엄사 또 가고 싶어지네요..^^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8-03-28 11:31

정말 스님들 캐치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괜시리 미안스럽기도 하고, 또 본인들도 피하고..
봄날의 절 풍경이 한가하게 느껴집니다.
스님들만 바쁘신가요?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3-28 17:59

대웅전 뒤군요.
화엄사는 눈감고도 어디가 뭐가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하하는 고찰 중 첫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