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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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우리는 제각각 다른 신을 마음속에 품고 산다.
모두를 사랑하게 해달라는 그녀의 신..
핏박과 불평등으로 절규하는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주는 신.....
신도들이 돈많이 벌게 해달라고 기도드리는 보수교회들의 신.....
성전이라며 젊은이들을 전쟁터로 내 보낸 그의 신이 같은수는 없다..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M2 | 렌즈 | rigid |
|---|---|---|---|
| 필름 | bw C41 | 스캔 | bw C41 |
댓글목록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같은 장소에 김정민님도 있었나 봅니다. 아쉽네요..잠시 커피나 한잔 할수 있었을텐데.. 혹시 내일 시내에 나오시면 연락주십시오~~^^
흑인종교단체에서 자신들의 신에 대해서 설파를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의 우리가 아는 기독교의 신은 백인들이 그린 모습으로 굴절되었다라는 거죠.... 그들말을 들으면 대충 합리적인 말들을 합니다. 적어도 과격하게 말을 해서 그렇지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평화를 사랑하는 자들 입니다. 다른 방식으로 전달할 뿐이죠....비겁하게 신에 이름붙여서 전쟁터에서 사람을 죽이게 만들지는 않죠...
솔직히 그들앞에서 서있는 아가씨의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들의 말이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면 그들과 이야기를 했어야지요....
그녀에 눈물을 찍었지만 꼭 기분좋은 사진은 아니었답니다. 뒤돌아 섰다가 다시 돌아왔을때는 그 아가씨는 사라졌습니다. 잠시 이야기라도 나누고 싶었는데...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타종교라는 이유로 여태까지 생명을 잃은 사람들의 숫자를 여러분은 아시나요?
어느 종교든 추구하는 목표는 거의 같다고 봄나다.
죄짓지말라, 사랑하라.....기타등등
저는 무신론자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이를
저는 모~~~~두 사랑합니다.
타 종교를 사랑하는 종교가 정말 신뢰할수있는 좋은종교아닐까요?
상대를 사랑할줄아는이가 상대에게 사랑을 받을자격이 있는것 아닐까요?
그나 저나 이순간 모든것 필요없고 오직 저 예쁜 여성의 빰에 타내리고있는
눈물울 딱아주고 싶습니다..........절묘한 명작입니다 !!!!!!!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저 동네 여인네들은 웬만하면 다 영화배우같이 보입니다.
이데올로기적인 상념은 모두 벗어던지고,
그냥 한 장의 좋은 인물사진으로만으로도 기억에 남을 사진이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李洪述님의 댓글
李洪述
많은 것들을 생각나게 해 주는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사진과 글, 감사히 읽고 보고 갑니다.
Jeongmin Kim님의 댓글
Jeongmin Kim
앗! 거기 계셨군요.
저는 저 아가씨가 저곳에 종이를 들고 서자마자 몇장을 찍고, 아기랑 와이프때문에 금방 발길을 돌려야 했기에... xa로 찍은 건 바로 현상을 했지만, 디지털을 뭐 바로 볼 수가 있기에... 제가 들고 있던 라이카로 찍은 사진은 아직 다 찍지 못했기에 아직 카메라속에 들어 앉아 있습니다.
솔직히 이 아가씨 이전에 어느 흑인 청년이 대립된 자세로 서 있었는 데, 그때는 제가 좀 더 다가가서 찍기가 애매했던... 애가 너무 보채서리...^^
암튼, 제 사진은 어떨지 정말 궁금합니다. 아마 제가 카메라를 들이 댔을땐 그 아가씨가 웃음을 지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참, 오늘 일요일 제가 맨해튼으로 나갈일이 있어서요. 나가면 전에 연락을 드릴께요. 아마 14가로 나가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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