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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그녀의 차가운 시선처럼..
그녀의 냉철한 수염처럼...
봄은 그리 쉽게 손에 잡히질 않네....
봄은 문지방 어디에선가 머묻거리며,
쉽사리 와락 안겨주질 않네....
봄날의 고양이....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작품을 보니 문득 생각나는게 있습니다!
암고양이도 수염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요!
어릴적 그렇게 많이 만지고 장난을치면서 같이
생활을했는데 갑자기 왜 이런 생각이들까?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에구구 귀여워라...ㅎ
봄이 온듯 한데 여전히 쌀쌀한 날씨...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뉘집 야옹인지.. 정말 이쁘군요.
사진이 아주 찰지네요 ^^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ㅎㅎ
귀여운 냥꼬네요.. 기르고 싶은데 주희엄마 앨러지때문에..ㅡㅡ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하, 어디서 이런 귀여운 냥이를..
잘 찾으시네요.^^
손현님의 댓글
손현
새끼 고양이네요. 털을 보니...
'봄날의 고양이' 부제가 너무 좋아요.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어쩜 이리 초점을 잘 맞추시나요
고양이의 털 하나하나가 지금이라도 날아올 것 같네요
잘 감상합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봄은 고양이로다'ㅎㅎ
냥이의 저 표정...저런 표정 잘 안 나오는데...^^
최정균님의 댓글
최정균더 이상 바랄것이 없는 디테일입니다.
님의 댓글
(항상 느끼는 바..)
빛의 흐름과
피사체의 감정을
읽어내는
놀라운 재능........
단연, 白眉 로군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그 고양이 참... 기품이 넘칩니다...^^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아, 고양이도 좋아하시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현주씨 고양이가 시라소니 같아요 ㅎ
해운대 갈매기는 그날의 갈매기입니다
4월 13일 부산에 오나요, 제 앞가름을 못해 후한 대접은 못하지만 출사 가이드는 환영입니다^^ㅎ
김찬님의 댓글
김찬
품위를 갖춘 고양이로군요...
멋집니다...
그리고 칼핀 입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사진 참 인상적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lee ju yeon님의 댓글
lee ju yeon
현주씨 사진은 칼라도 좋지만 저는 흑백이 더 좋습니다.
흑백 사진 속에 나오는 그들은
하나같이 약간은 상심하며, 약간은 흥분하며, 약간은 싸늘합니다.
요 아가 고양이는 게다가
어쭈 도도하기까지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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